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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118990)] 실적 부진에도 변화 시도 중 조회 : 115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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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0:44
 
실적 부진 계속

모트렉스의 3분기 실적은 주요국의 물량이 부진한 가운데, 일부 재고 관련 비용이 발생하며 매출액 377억원(YoY -45.2%), 영업손실 26억원(YoY 적자전환)을 기록하였다. 신제품 개발 등으로 무형자산이 증가하는 가운데 상각 비용이 발생했으며, 주력 제품의 믹스가 AVN에서 AV로 이동하며 제품 단가가 하락한 것도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제품믹스 변화는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으로 인해 Navigation의 필요성이 줄어든 것에 기인한 부분이 있다. 다만 미러링 기능은 차량 내 컨텐츠 접근성을 높혀 중장기 AV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존재한다

전진중공업 인수, 알제리 매출 추가

모트렉스는 특장차 업체인 전진중공업 인수를 진행 중이다. 관련하여 42억 규모의 전환우선주 및 158억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재무부담이 일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전진중공업의 꾸준한 현금 흐름을 통해 보완할 예정이며, 향후 모트렉스의 영업망을 활용하여 전진중공업의 신흥국 진출을 계획 중이다.

또한 8월에 알제리 TMC에 10년간 4,479억원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 계약을 공시했다. TMC는 알제리 딜러사와 현대차가 파트너십을 통해 설립한 회사이며 반조립 형태로 수입 자동차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모트렉스는 해당 계약으로 연간 약 400억 매출 업사이드가 생기는 셈이며, 신흥국 시장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공급 확대와 모트렉스의 수혜라는 큰 그림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부분으로 해석된다.

기회 요인과 리스크 요인이 혼재된 상황

모트렉스는 자동차부품 섹터에 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실적을 바탕으로 한 성장동력이 있다는 점이 상대적인 차별화 요소였다. 그러나 올해 들어 본업의 실적이 악화되며 주가가 부진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동사의 기회 요인으로 보이는 부분은 1) 신흥국 AV(AVN) 채택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언급한 알제리 건 등 추가 진출이 진행되고 있는 점, 2) 전진중공업 인수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점, 3) ADAS 관련 부품 비중 확대 및 글로벌 부품사와 커넥티드카 플랫폼에 참여하는 등 업계변화에 중장기적으로도 대응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 리스크 요인으로 감안해야 할 부분은 1) 최근 고객사의 이익 변동성이 확대된 점과, 2) 차량 IT기술의 중장기적인 변화 방향이 동사의 사업 성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미래에셋대우 성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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